매달 갚을 돈과 이자 총액을 회차별로
대출 금액과 연이율, 기간과 상환 방식을 고르면 매달 갚을 돈과 이자 총액이 회차별 상환표까지 나와요. 세금이 아니라 원리금균등·원금균등 같은 산식으로 하는 계산이라 법령 개정과는 무관해요. 은행마다 다른 절사 규칙과 일할 계산,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았어요.
계산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서비스는 입력값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결과가 나오면 입력값이 주소창의 쿼리로 붙으므로, 그 주소를 다시 열거나 공유하면 입력값이 요청 경로로 호스팅 인프라에 도달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제2조 제2호).
자주 묻는 질문
-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뭐가 다른가요?
-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총액이 같아요. 그 총액 안에서 처음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져요.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아서 초반 납입액이 크고 갈수록 줄어들어요. 같은 조건이면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적어요.
- 거치기간을 두면 어떻게 되나요?
- 거치기간에는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요. 그만큼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는 늘어나고, 거치기간이 끝나면 남은 회차로 원금을 갚느라 월 납입액이 올라가요. 거치기간은 만기일시상환에 적용되지 않아요.
- 만기일시상환은 어떤 방식인가요?
- 매달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한 번에 갚는 방식이에요. 월 납입액이 가장 작지만 원금이 끝까지 줄지 않아 총이자가 가장 커요. 만기에 목돈을 마련하거나 대환할 계획이 있을 때 쓰는 방식이에요.
- 체증식상환은 어떤 방식인가요?
- 첫 달에는 사실상 이자만 내고, 납입액이 매달 일정액씩 늘어나는 방식이에요. 소득이 앞으로 늘어날 사람을 위한 구조라서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에서 만 40세 미만인 사람이 고를 수 있어요. 이 조건은 2026년 8월 기준이고, 만기 50년인 대출은 제외돼요. 초반 부담이 가장 작은 대신 원금이 늦게 줄어 총이자는 만기일시상환 다음으로 커요. 일반 은행 주택담보대출에서는 보통 고를 수 없는 방식이에요.
- 은행 상환표와 금액이 다를 수 있나요?
-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이 계산기는 월이율을 연이율 ÷ 12로 계산하는 월할 방식인데, 은행마다 끝자리를 버리는 절사 규칙과 일할 계산 방식이 달라요. 상환일이 언제인지에 따라 첫 회차 이자도 달라져요. 실제 금액은 은행 상환표로 확인해 주세요.
- 마지막 회차 금액이 조금 다른 이유는 뭔가요?
- 회차마다 원 단위로 금액을 확정하다 보면 그 합이 원금과 정확히 맞지 않아요. 그래서 마지막 회차에서 남은 잔액을 전액 정산해요. 그렇게 해야 회차별 원금의 합이 원금과 같아지고 마지막 잔액이 정확히 0이 돼요. 실제 은행 상환표도 마지막 회차에서 단수를 맞춰요.
- 중도상환수수료나 부대비용도 계산되나요?
- 아니요. 이 계산기는 대출 금액과 연이율, 대출 기간, 상환 방식, 거치기간만 받아요. 중도상환수수료, 근저당권 설정비, 인지세 같은 부대비용은 들어 있지 않아요. 대출을 끼고 집을 살 때 드는 돈 전체가 궁금하면 등기비용 계산기를 함께 봐 주세요.
- 대출 기간과 금리는 어디까지 넣을 수 있나요?
- 대출 기간은 50년, 곧 600개월까지 계산해요. 칸 오른쪽의 단위 버튼으로 '년'과 '개월'을 바꿔 가며 넣을 수 있고, 어느 쪽으로 넣든 안에서는 개월 수로 계산해요. 연이율은 100퍼센트까지 받아요. 소수점이 있는 금리도 넣을 수 있어서 연 3.75퍼센트 같은 값을 그대로 적으면 돼요. 거치기간은 대출 기간보다 짧아야 하는데, 거치가 대출 기간과 같거나 길면 원금을 갚을 회차가 남지 않기 때문이에요.
- 원리금균등에서 왜 초반에는 원금이 조금밖에 안 줄어드나요?
- 매달 내는 총액이 같은데 그 안에서 이자를 먼저 떼기 때문이에요. 이자는 그달에 남아 있는 잔액에 월이율을 곱해 구하는데, 초반에는 잔액이 크니 이자도 커요. 총액에서 그 큰 이자를 빼고 남는 것이 원금이라 초반에는 원금 몫이 작아요. 회차가 지날수록 잔액이 줄어 이자가 작아지고, 그만큼 원금 몫이 커져요. 이 변화는 '상환 계획표'의 원금과 이자 칸을 위에서 아래로 훑어보면 한눈에 보여요.
- 총이자를 줄이려면 어떤 방식을 골라야 하나요?
- 같은 금액과 같은 기간, 같은 금리라면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가장 적어요. 초반에 원금을 많이 갚아 잔액이 빨리 줄기 때문이에요. 그다음이 원리금균등이고, 체증식은 원금이 늦게 줄어 그보다 크며, 만기일시는 원금이 끝까지 줄지 않아 가장 커요. 다만 총이자가 적은 방식일수록 초반 부담이 커요. '상환 방식'을 하나씩 눌러 가며 '총 이자'와 '첫 달 납입액'을 함께 견줘 보고, 매달 감당할 수 있는 금액 안에서 고르는 편이 안전해요.
- 거치기간을 넣었는데 왜 결과가 달라지지 않나요?
- '상환 방식'을 '만기일시'로 고르셨을 가능성이 커요. 만기일시는 만기 전까지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구조라서 거치라는 구분이 따로 생기지 않고, 그래서 거치기간을 넣어도 계산에 반영하지 않아요. 이 경우에는 결과 요약 칩에 거치 개월 수가 뜨지 않고 계산서에도 '거치기간 이자' 줄이 생기지 않아요. 다른 방식을 고르셨는데도 결과가 그대로라면 계산 옵션의 '거치기간이 있어요'가 켜져 있는지, 그리고 '거치기간' 칸에 개월 수가 실제로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거치를 제대로 넣었다면 요약 칩에 거치 개월 수가 뜨고, 계산서에 '거치기간 이자' 줄이 생기며, 상환 계획표의 앞쪽 회차에 '거치' 표시가 붙어요.
계산 방법 · 참고 사항
- 거치기간에는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요. 그만큼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는 늘어나고, 거치기간이 끝나면 남은 회차로 원금을 갚느라 월 납입액이 올라가요. 거치기간은 만기일시상환에 적용되지 않아요.
- 이 계산기가 답하는 질문은 셋이에요. 매달 얼마를 갚는가, 이자를 모두 합치면 얼마인가, 그리고 회차마다 원금과 이자가 어떻게 나뉘는가예요.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는 답하지 않아요. 그 한도는 LTV 계산기와 DSR 계산기가 다뤄요.
- 화면은 '대출 조건' 한 단계에서 물어요. '대출 금액'은 집값이 아니라 실제로 빌리는 금액이고, 만원 단위로 받아요. '연이율'은 대출 약정서에 적힌 연 이율을 그대로 퍼센트로 넣는 칸이에요. '대출 기간'은 오른쪽 버튼으로 '년'과 '개월'을 바꿔 가며 넣을 수 있고, '상환 방식'에서 고른 값이 매달 얼마를 어떻게 갚을지를 정해요.
- 계산은 월이율에서 시작해요. 넣은 연이율을 12로 나눠 월이율을 만들고, 회차마다 그달에 남아 있는 잔액에 그 월이율을 곱해 이자를 구해요. 상환 방식이 정하는 것은 매달 갚는 원금이 얼마인가 하나예요. 그 원금을 잔액에서 빼면 다음 회차의 잔액이 되고, 이렇게 마지막 회차까지 이어 가면 회차별 상환표가 완성돼요. 회차마다 원 단위로 끊어 계산하기 때문에 마지막 회차에서는 남은 잔액을 전부 정산해 잔액이 정확히 0이 되게 맞춰요.
- '상환 방식'에서 고를 수 있는 것은 넷이에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총액이 같고, 그 총액 안에서 이자 몫이 줄면서 원금 몫이 커져요.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아서 첫 달이 가장 많고 갈수록 줄어들어요.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고 원금을 만기에 한 번에 갚아요. '체증식'은 첫 달에 사실상 이자만 내는 수준에서 시작해 납입액이 매달 조금씩 늘어나요.
- 결과 계산서는 '대출 원금'과 '총 이자'로 시작해요. 그다음 줄은 고른 방식에 따라 달라져서,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방식이면 '월 납입액'이, 회차마다 금액이 달라지는 방식이면 '첫 달 납입액'이 나와요. 체증식을 골랐다면 '매달 늘어나는 금액' 줄이 더해지고, 거치기간을 넣었다면 '거치기간 이자' 줄이 붙어요. 맨 아래 '상환 기간' 줄에는 총 회차와 고른 방식이 함께 적혀요. 합계 자리의 '총 상환액'은 원금과 이자를 모두 더한 금액이에요.
- 계산서 아래 '상환 계획표'에서는 회차별 금액을 직접 볼 수 있어요. 앞의 열두 회차는 한 줄씩 그대로 펼쳐 두고, 그 뒤는 연 단위로 접어 두었어요. 접힌 연차를 누르면 그해의 회차가 펼쳐지고, 다시 누르면 접혀요. 각 줄에는 그 회차의 납입액과 그 안에서 원금과 이자가 각각 얼마인지, 그리고 갚고 난 뒤의 잔액이 함께 나와요.
- 거치기간은 결과 위 계산 옵션의 '거치기간이 있어요'를 켜면 넣을 수 있고, '거치기간' 칸은 개월 단위로 받아요. 거치기간은 대출 기간보다 짧아야 해요. 거치가 대출 기간과 같거나 길면 원금을 갚을 회차가 남지 않아 계산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거치를 넣으면 결과 요약 칩에 거치 개월 수가 함께 뜨고, 상환 계획표의 해당 회차에는 '거치' 표시가 붙어요.
- 자주 어긋나는 입력은 연이율과 대출 금액이에요. 연 4.5퍼센트를 넣을 때는 0.045가 아니라 4.5로 적어야 해요. 칸 오른쪽에 퍼센트 기호가 붙어 있는 것이 그 표시예요. 대출 금액 칸에는 집값이 아니라 실제로 빌리는 금액을 넣어야 하고, 단위가 만원이라 자릿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대출 기간은 '년'과 '개월' 중 어느 쪽으로 넣었는지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지니, 칸 오른쪽의 단위 버튼이 어느 쪽으로 눌려 있는지 보세요.
- 이 계산기가 받는 값은 대출 금액과 연이율, 대출 기간, 상환 방식, 거치기간 다섯 가지뿐이에요. 그래서 금리가 끝까지 그대로라고 보고 계산해요. 변동금리로 금리가 바뀌면 남은 회차의 납입액이 달라지고, 중간에 원금을 갚거나 대출을 갈아타면 이자 총액이 이 계산보다 줄어들어요. 중도상환수수료와 보증료, 근저당권 설정비 같은 부대비용도 들어 있지 않아요.
- 이 화면에는 세율표 탭과 근거 법령 탭이 없어요. 세금이나 법령 수치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계산이라서 화면에 실을 조문 자체가 없기 때문이에요. 대신 계산서 아래 '무엇으로 계산했나요' 상자에 이 화면이 쓴 산식이 그대로 적혀 있어요. 월이율을 어떻게 구했는지, 원리금균등의 월 납입액 산식이 무엇인지, 마지막 회차의 단수를 어떻게 맞췄는지를 그 상자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법이 바뀌어도 이 계산은 달라지지 않아요.
-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서비스는 입력값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결과가 나오면 입력값이 주소창의 쿼리로 붙으므로, 그 주소를 다시 열거나 공유하면 입력값이 요청 경로로 호스팅 인프라에 도달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제2조 제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