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어사전

세금과 보험료를 계산할 때 만나는 말들을 쉬운 말로 풀었어요. 세율·공제액 같은 숫자는 개정되면 낡기 때문에 여기 적지 않고, 계산기와 세율표가 지금 값을 보여줘요.

25개 용어

공시가격
정부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고시하는 주택 가격.
공정시장가액비율
공시가격 중 과세표준으로 삼는 비율.
과세표준
세율을 곱하는 기준 금액.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값.
과세표준상한제
과세표준이 직전연도 대비 5%를 넘게 오르지 않도록 제한하는 제도.
누진공제
높은 세율 구간에서 이중 과세를 막기 위해 빼주는 고정 금액.
재산세 도시지역분
도시계획 사업 재원으로 과세표준에 추가로 매기는 재산세 항목.
지방교육세
재산세 본세에 비례해 지방 교육재정 재원으로 부과하는 세목.
지역자원시설세
소방시설 등 지역자원 보호를 위해 건축물에 부과하는 세목.
기본공제
세금·보험료를 매기기 전에 과세표준에서 먼저 빼주는 금액.
세부담상한
세액이 전년 대비 일정 비율 이상 늘지 않도록 제한하는 상한.
세액공제
산출된 세액에서 연령·보유기간에 따라 직접 빼주는 금액.
합산배제
임대주택 등을 종합부동산세 합산 대상에서 빼주는 제도.
1세대 1주택
세대원 전원이 국내에 주택 한 채만 보유한 경우.
주택 수
새로 사는 집까지 포함해 1세대가 갖게 되는 주택 수.
조정대상지역
주택가격 급등 지역으로 지정돼 세제·대출 규제가 강화된 곳.
재산보험료 부과점수
재산 등급표로 매기는 점수. 이 점수에 점수당 금액을 곱한 값이 보험료.
피부양자
직장가입자에게 생계를 의존해 보험료를 따로 내지 않는 사람.
본인부담상한액
1년간 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중 넘게 낸 만큼 돌려받는 기준 금액.
일시적 2주택
이사하려고 새 집을 먼저 사서 잠시 두 채가 된 상태.
장기보유특별공제
오래 보유한 집을 팔 때 양도차익에서 빼주는 공제.
양도차익
판 값에서 산 값과 필요경비를 뺀 이익.
취득세 중과
주택 수·지역에 따라 취득세율을 더 높게 매기는 제도.
일괄공제
상속세에서 기초공제와 인적공제 대신 한 번에 받는 공제.
증여재산공제
가족에게 증여받을 때 증여재산에서 빼주는 금액.
전용면적
현관 안쪽, 우리 집만 쓰는 바닥 면적.

용어사전은 어떻게 쓰나요

용어사전은 세금과 보험료를 계산할 때 만나는 말 25개의 뜻을 모아 둔 곳이에요. 한 항목마다 그 말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어떤 세금에서 어떤 순서로 쓰이는지,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다른 말과는 무엇이 다른지를 설명해요. 위 목록에는 용어 이름과 한 줄 정의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찾던 말이 맞는지 목록에서 먼저 가늠할 수 있고, 항목을 열면 그 말이 실제로 쓰이는 자리까지 문단으로 이어서 읽을 수 있어요.

여기에는 세율과 공제액, 비율 같은 숫자를 적지 않아요. 그런 값은 법이 개정되면 달라지는데, 설명 문장에 적어 두면 계산기는 새 값으로 계산하고 설명만 옛 값을 말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사전은 개념만 맡고, 지금 적용되는 값은 계산기의 계산 과정과 세율표가 보여줘요. 다만 근거가 되는 법령 조문은 값이 아니라 출처이므로 그대로 적어요. 요건과 한도, 예외를 자세히 따지는 일은 계산기의 설명 탭과 인사이트가 맡아요.

계산기 화면에서 용어 옆에 붙은 동그란 설명 단추를 누르면 그 자리에서 한 줄 정의가 열리고, 그 안의 '자세히'를 누르면 이 사전의 해당 항목으로 옮겨 와요. 찾는 말이 있으면 위 검색칸에 몇 글자만 넣어도 목록이 좁혀지는데, 용어 이름뿐 아니라 설명 문장과 관련 계산기 이름으로도 찾을 수 있어요. 각 항목 아래에는 그 말을 실제로 쓰는 계산기와 함께 보면 좋은 다른 용어를 링크로 달아 두었어요. 계산기 링크는 지금 쓸 수 있는 것만 이어 두기 때문에 아직 열지 않은 화면으로 옮겨 가는 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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